8월 17일 둘째 날
둘째날은 흑산도 들어가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목포항에서 흑산도 들어가는 쾌속정을
탔습니다. 바다는 잔잔해서 아무도 배멀미 하지 않고 흑산도에 닿았죠. 부두에 내리니,
흑산도 일주하는 버스가 나와 있었고 문화해설사 김기백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김기백씨는 무척이나 기백이 넘치는 분으로 얼마나 노래도 잘하고 소개를 잘 하는지 박석무 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흑산도 고인돌,, 신들의 정원
사진에 빨간 옷을 입은 이가 김기백씨. 사촌서당은 손암 정약전의 서당으로 여기서
현산어보를 지었다고 합니다. 사촌서당과 다산초당을 비교해 보면, 손암 정약전과
다산 정약용의 인품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만일 두 분의 유배지가 바뀌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다산 외가가 윤선도의 해남 윤씨이니까, 손암과 다산의
유배지를 정할 때 어떤 작용이 있었을까요...? 손암은 정약용의 둘째형, 세째형
정약종은 1801년 순교하게 되죠... 사촌서당 앞에 작은 천주교 공소가 세워져 있더군요...
버스로 흑산도를 한바퀴 돌고 나서 점심을 먹고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황혼녁에 배를 타고 섬일주 유람을 했습니다. 배에서 찍은 사진인데, 바다에 황혼 빛이
물들면 바다는 저물면서 더 빛이 나죠...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누구 시에 나오죠...
8월 17일 둘째 날
둘째날은 흑산도 들어가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목포항에서 흑산도 들어가는 쾌속정을
탔습니다. 바다는 잔잔해서 아무도 배멀미 하지 않고 흑산도에 닿았죠. 부두에 내리니,
흑산도 일주하는 버스가 나와 있었고 문화해설사 김기백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김기백씨는 무척이나 기백이 넘치는 분으로 얼마나 노래도 잘하고 소개를 잘 하는지 박석무 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흑산도 고인돌,, 신들의 정원
사진에 빨간 옷을 입은 이가 김기백씨. 사촌서당은 손암 정약전의 서당으로 여기서
현산어보를 지었다고 합니다. 사촌서당과 다산초당을 비교해 보면, 손암 정약전과
다산 정약용의 인품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만일 두 분의 유배지가 바뀌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다산 외가가 윤선도의 해남 윤씨이니까, 손암과 다산의
유배지를 정할 때 어떤 작용이 있었을까요...? 손암은 정약용의 둘째형, 세째형
정약종은 1801년 순교하게 되죠... 사촌서당 앞에 작은 천주교 공소가 세워져 있더군요...
버스로 흑산도를 한바퀴 돌고 나서 점심을 먹고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황혼녁에 배를 타고 섬일주 유람을 했습니다. 배에서 찍은 사진인데, 바다에 황혼 빛이
물들면 바다는 저물면서 더 빛이 나죠...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누구 시에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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