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은 내년(2010년) 가을에 공연할 작품인데요,
아라비안 나이트 <천일야화>에 나오는 이야기로 152번째 밤 (또는 153번째 밤) 이야기랍니다.
이날의 이야기를 소재로 완누스 씨가 <왕은 왕이다>라는 희곡을 발표합니다. 완누스 는 시라아
작가로 아랍 최고의 희곡작가로 알려져 있구요...
하룬 알 라쉬드 왕과 그의 재상 자으파르가 무료함을 견디지 못해 변장을 하고 야행을 나갑니다.
이들은 자신을 왕이라고 믿는 아부 알-하산이라는 사람을 만나 그를 왕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약을 먹이고 잠든 사이 왕궁에 데려다 놓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 적응하지 못하여 문제를 일으켜 다시 그에게 약을 먹여 원래 그의 자리에 데려다 놓는다는 이야기입니다.





